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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마스터스 2025 관람을 위해 첫 중국여행을 하게 되었다.
일정이 3박 4일이고 경기도 8강전 하루만 보기때문에 시내 근처에 숙소를 잡을까했지만 관광을 많이 하지 않을 것 같아 공항 근처의 숙소를 잡았다.

소피텔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됐는데 리뷰를 보니 다들 엄청 고급 호텔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좋다고 해서 나도 내심 기대를 하면서 예약을 했다.
사진으로 봤던 고풍스러운 외관도 너무 맘에 들었다. 

사람들이 모두들 로비 샹들리에 밑에서 사진 찍던데 실제로 보는 것보다 사진이 더 멋있게 나오는 것 같다. 실제는 사진 보다 못 한 느낌이다. 

 

복도도 사진을 찍으니깐 더 멋지게 나오는 것 같아 사람 없을 때 급하게 찍은 복도샷.

사진이 확실히 더 멋진 것 같다. 

 

처음 방에 딱 들어섰을때 어?!?!?! 5성급?!?!?! 어?!?!?!?!?!프리미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에어컨이 켜져 있었는데 뭔가 꿉꿉한  냄새가 났고,
에어컨을 키면 습한개 보통 사라지는데 여기는 그런 것 같지 않은 느낌이었다.
그렇다고 안 시원 한 것은 아니었고, 3일 정도 지나니 냄새도 사라지긴 했다. 

화장실의 큰욕조와 샤워공간, 화장실이 별도로 분리되어있었다.
욕조는 방이 보이지만 전동 블라인드가 완벽히 창을 차단해준다. 방음도 잘 되는 것으로 보여 화장실에 막 사귄 커플들이 여행와도 볼 일 보기에 충분히 괜찮을 것 같다. 수압도 좋아서 너무 피곤한 날은 욕조에 물 받아놓고 반신욕을 했다.

 

청소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침구류가 좋았다. 여태 여행하면서 묵었던 숙소 중에는 손에 꼽을 정도의 침구류였다.  침대가 너어어어어어무 편해서 어디 브랜드인지 찾아보니 소피텔이랑 계약된 고급 침대 브랜드 였다. 


그치만 침구류 빼고, 방 크기 빼고, 여기가 5성급티 맞나? 싶은 생각을 머리에서 지울 수 없다.
그런데 10만원인데..라고 생각하면 그래 침대도 이렇게 좋고, 방도 이렇게 넓은데?!?!?!? 그래 그럴수 있지란 생각이 들었다. 

 

"10만원이면 이정도면 괜찮지 뭐"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계속 머릿속엔 "5성급 가성비 호텔이라며!!!!!!!!!!!!!!!!!!!!!" 여행 내내 싸우는 느낌이었다. 


호텔이 딱 중국 같은 느낌이다.
상하이 홍차오 거리를 걷다보면 너무 깨끗한데 가끔 큰 쓰레기가 있다. 깨끗하고 넓고 쾌적한데 어딘가 모르게 찝찝한 느낌이 있다. 날이 습해서 그런가.
방도 그런 느낌이다. 햇빛이 좋아서 티를 해가 잘 드는 소파에 걸어두고 에어컨을 켜 놓고 테니스를 보고 왔는데 티가 빳빳한게 아니고 축축하지 않지만 축축한 느낌.

 

방도, 화장실도 다 너무 깨끗한데 자세히 보면 오래돼서 부식도 좀 돼고 그렇다.
5성급이라고 생각하지말고 10만원이다 생각하고 지내다 가면 나쁘지 않은 선택 같다.
그래도 3박 4일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경기장 가기에 나쁘지 않았고(어차피 택시 타고 가는데 시내보다 가까움), 

동네가 붐비지도 않고 깨끗하고 주변에 유명한 체인은 다 있어서 경험은 다 해봤다.

거기다 붐비지 않아서 웨이팅도 거의 없었다. 

하이디라오는 5시쯤 웨이팅 없이 갔고, 

헌지우이치엔은 7시쯤 가서 2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갔다. 

 

시내가 멀긴하지만 하루 구경 다녀오기에는 괜찮았다. 

물론 시내에 이틀 정도 머물면 더 좋을 것 같긴하다. 

 

여러 내용을 종합하여 정리 한 내 생각은 

내년에 상하이마스터즈에 간다면 위치는 홍차오로 가겠지만 숙소를 소피텔로 선택하진 않을 것 같다. 많이 먹고 산책하기엔 좋지만 한국이 아니다 보니 늦게 들어갈 때 불안한 마음이 들었고, 중국은 지하철도 훌륭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돌아보면 좋다고 하는데 지하철 까지 걸어갈 순 있지만 하루종일 여행하고 숙소까지 또 걸어가기엔 거리가 멀다.

 

배불러서 산책하는 거리와 힘들어 죽겠는데 집에 가는 거리는 좀 다르게 느껴지니깐!!

그리고 산책하면서 홍차오 번화가에 괜찮은 숙소를 우연히 발견했고 가격이 좀 더 비싸긴 하지만 내년에 다시 경기를 보러 간다면 그 곳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늦게까지 한잔하기도,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더 좋은 곳 같아 보였다.

소피텔은 나쁘진 않았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던 곳 같다. 5성급 프리미엄의 경험은 이정도로 충분했으면 이것이 5성급 프리미엄이라면 음...글쎄...10만원이라면..그럴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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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다녀온 히든 클리프 후기를 7월에 작성한다

여행기간: 2025. 4. 23. ~ 2025. 4. 26. 

 

다녀온 지 한참 지나 숙소에 대한 기억은 흐릿..그래서 내용보다는 사진 위주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룸 사진 먼저

깔끔깔끔하고 침구류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친구가 침대가 맘에 들어서 어딘건지 알아보고 싶어 했을 정도로 괜찮았던 것 같다. 

 

 

 

화장실도 깔끔했다. 

어매니티가 록시땅이라는 얘기는 미리 확인했었다. 

그런데 친구가 대용량으로 들어있는 어매니티를 좋아하지 않아 우리는 챙겨간 샴푸를 사용했다. 

 

 

금고, 역시 제주는 삼다수

 

 

회를 먹고 싶었는데 차 가지고 나가서 대리 부르기도 싫고, 택시 타기도 싫어 첫째날 저녁을 오는길에 하나로마트에 들려서 회와 군것질, 술을 사와서 테이블에서 먹었다. 호텔 가면 저렇게 의자가 마주보고 앉아서 먹을 수 있게 편하게 된 곳을 자주 못 봤는데 테이블이랑 너무 맘에 들었다. 

 

방엔 거의 없었지만 방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그렇고 다 맘에 들었다. 

 

 

수영장이 있어서 그런지 작은 건조대도 있었는데 그건 사진을 못 찍었다. 

 

 

 

여기까지 객실 내부

 

우리가 이 숙소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수영장!

친구가 수영장 좋은 곳으로 가고 싶다고 했고, 사진으로 봐도 넓찍한 수영장이 맘에 들었다. 

사람 많을 것 같아서 걱정 했는데 시기가 4월 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었다. 

이때는 오후 사용 시작 시간이라 우리가 첫입장이었다.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해서 이벤트가 있었는데 저녁에 하는 "풀문나이트인뮤직"이 이틀내내 공짜로 입장이 가능 했다. 

살짝 기대하고 갔지만 사람도 많지 않고 친구가 피곤하다고 해서 1시간 정도 수영 후 방으로 갔다. 

술이라도 마시면서 놀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수영에만 너무 집중했던 것 같다. 

 

 

둘째날 아침도 일찍부터 수영장을 갔다. 

 

둘째날 아침도 사람이 없어서 신나게 수영

연인들이 꽤 많았는데 와서 사진 많이 찍고 금방 사라졌다 ㅋㅋㅋ

넓은 수영장에서 수영 잘 하고 잘 놀고 있는데 친구가 수영을 그만하자고 했다. 

왜 그러냐고 하니깐 밝으니깐 바닥이 잘 보이는데 청소가 잘 안되어있는 것 같다고 했다. 

나도 알고는 있었다. 물때가 꽤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수영장 때문에 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 놀아서 아쉬웠다. 

방에 가기전에 억지로 사우나에 들어가서 사우나도 한번 해줬다. 

 

 

호텔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건 호텔 밖의 풍경이었던 것 같다. 

자고 일어나면 들리는 새소리도 뭔가 자연에 가까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숙소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자면,

차 타고 조금 나가면 중문의 관광지 다 다닐 수 있어서 편하지만 걸어서 술 마시러 가고 싶은데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그렇지만 우연히 산책 나갔다가 가까이 분위기 좋은 식당과 맥주집을 발견했다.

음식이 굉장히 특별했고(그치만 친구는 양고기는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음) 맥주집 맥주는 비싸지만 특이한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우리는 둘째날 1차는 식당에서, 2차는 맥주집에서 하고 숙소로 들어왔다. 

그리고 숙소에서 조금 걸어가면 연돈이 있다. 웨이팅은 질색팔색이어서 연돈은 패스

숙소 옆에 나무와 풀이 많아서 새소리도 많이 들리고 주차장에는 제비집도 있었다. 자연속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숙소도 깔끔했고, 수영장은 넓고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단, 수영장 바닥의 청소만 잘 되어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다음에 또 갈거냐고 물어본다면 "글쎄..."  

제주에는 가성비 좋은 숙소들이 많으니깐 다른 좋은 곳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넓은 수영장에서 멋진 사진을 찍고 싶다면 가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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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새로운 스마트 워치를 구입하였다. 새 워치 구입기를 작성하기 전에 2년간 갤럭시 워치5(Galaxy Watch 5) 사용 장단점을 작성했다.

2년간 나와 동고동락한 갤럭시 워치5

 
2년 전 쯤 만보기랑 하루 운동량 체크를 하고 싶어서 갤럭시 워치를 고민하고 있을 때 출장을 갔었는데 그 곳에서 교육이 끝나면 갤럭시 워치, 애플워치, 아이패드, 텔레비젼 등 엄청 빵빵한 경품을 준다고 했다. 

아직도 간직중인 갤럭시워치5박스


나는 교육하는 3일 동안 오매불망 갤럭시 워치 경품만 생각하면서 간절히 경품 당첨을 기도 했었다. 내가 1등은 안돼도 꼴등 당첨 운은 좀 있어서 내심 기대를 하고 마지막날 갤럭시 워치가 경품 당첨에 우리회사 이름이 불리더니 내 이름이 제일 처음 불렸다. 비싸진 않지만 고민하던 물건이 당첨되니 너무 신기하고 기뻐하면 워치를 받고 왔던 기억이 난다. 
 

2년간 동고동락한 나의 워치 초기화 후 ㅠㅠ


이제 갤럭시 워치를 사용하면서 내가 느낀 장단점을 적어본다. 
 
장점
1. 알람 기능
나는 보통 전화를 진동으로 해놓는데 진동을 못 느껴서 못 받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손목에 워치가 있으니 진동이 오기 때문에 전화를 못 받을 리가 없어졌다. 
 
2. 건강 관리 기능(만보기, 칼로리, 심박수, 수면 등 )
두번째로 운동모드가 다양하게 있어서 테니스나 줄넘기, 런닝 등 그때그때 모드로 바꾼 후 칼로리 소모량 측정이나 심박수 체크 등을 해주고 삼성 헬쓰앱에서 일주일간 운동이나 매달 걸음수로 순위 등 나름 동기부여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체성분 분석 기능도 있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집에 있는 인바디 체중계와 오차가 꽤 심하게 나서 나중에 체성분 분석은 아예 사용하지 않게 됐다. 이런 건강과 연결 된 기능은 삼성헬쓰 앱을 깔아서 연동해서 해야지 유용하게 챙길 수 있다. 
 
장점은 다른 워치들도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서 사실 꼭 갤럭시 워치를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 싶긴하다. 
 
단점
1. 짧은 배터리 수명
2년 동안 충전할 때를 제외하고는 약간 병 같이 항상 손목에서 차고 자고, 씻고, 다니고 했었는데 요 근래 충전횟수가 더 늘어나면서 약간 워치 교체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예전에 샤오미 미밴드 찰때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충전하면 됐었는데 어느 순간 매일 충전해야하는 상황이 됐고 귀찮고 매일 손목에 차고 있어야 하는데 충전하려고 한, 두시간 손목에서 뺐을 때 칼로리 계산 안되는 부분도 좀 아쉬웠다. 물론 대충 계산할 수 있지만 요새 그 칼로리와 연결해서 식단을 조절하고 있어서 그런 시간도 아까웠다. 
 
2. 측정 정확도에 대한 아쉬움
사실 나는 워치는 아주 예전의 미밴드 외에 처음 사용하는 거라 정확도가 어떤지는 잘 모른다. 
그런데 요새 운동을 좀 열심히 하고 건강관리에 신경 쓰다보니깐 갤럭시 워치는 다른 워치에 비해서 정확도 면에서 조금 부족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신뢰도 높은 워치를 착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전원이 꺼진 나의 워치


 
종합적으로 2년동안 갤럭시 워치를 잘 찼지만 2년만에 낸 내 결론은, 
좀 더 저렴하고 비슷한 기능의 워치가 많은데 굳이 비싼돈 주고 갤럭시 워치를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심지어 좀 더 저렴하고 비슷한 기능의 워치들 중에 충전하면 일주일에서 열흘씩 쓸 수 있는 모델들이 많은데 하다못 해 갤럭시 핏만 하더라도...그렇다고 갤럭시 워치가 엄청나게 정확해서 운동하는데 동기부여나 정확한 결과가 도출되는 것도 아니니 만보기, 심박수, 알림, 칼로리 정도 계산하실거면 더 저렴한 걸 사용하셔도 될 것 같고, 운동 한 부분을 더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조금 더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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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 더워지기전에 따뜻한 탕에 몸을 담구고 오고 싶었다. 

경기도 권으로 온천을 찾아보다 월문온천을 발견했다. 

때마침 비도 오고 해서 날도 축축하고 쌀쌀하니 따뜻한 탕에 들어가도 좋을 것 같은 날이었다. 

유튜브로 온천을 찾아보다 율암온천을 먼저 발견 했는데 사진이나 블로그 글을 보니 이전에 다녀왔던 곳이었다. 

유튜브에서는 극찬을 했지만 내가 갔을 땐 사람도 너무 많고 이상한 냄새도 나고 공사 중인 곳도 있고 찜질도 오래 하지 못 하고 해서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아니었기에 이번에는 월문온천으로 선택!

건물 밖에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내부는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어있었다.

출발 전에 다른 블로그도 찾아봤는데 내부가 깔끔해서 더 맘에 들었다. 

내부에 들어가면 왼쪽에는 기다리면서 차와 빵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동행한 분들이 기다리기 좋은 공간처럼 보였다. 

내부에 소소하게 온천에 대한 유래 및 특징이 적혀있다. 

온천수는 지하 700m에서 올라오는 천연염류온천수 월문온천은 온천단지 내에 공급되어 인근 숙소(모텔 등)에도 같은 온천수가 공급된다고 한다. 

 

※ 가격 안내 (2025. 4월 기준)  

대인: 11,000원

경로(만 65세 이상): 10,000원

소인(24개월~7세미만): 9,000원

조조할인(평일 9시 이전): 9,000원

추가적으로 월문온천은 따로 찜질을 할 수 있거나 애들이 놀만한 공간은 없다. 딱 목욕만 가능하다. 

 

결재하고 왼쪽 지하는 여탕, 오른쪽 2층은 남탕 가는 길이다.

여탕 입구 앞에 신발, 휴지통이 있다. 들어가면 바로 티켓 내고 키와 수건을 받으면 된다. 

온천이니 탕이 중요한대

온탕, 열탕, 이벤트탕, 마사지를 할 수 있는 탕?, 냉탕 그리고 노천탕!!!이 있다. 

날이 너무 춥지도 않아서 노천욕 즐기기에 좋은 날이었는데 탕이 2개 인 것 같은데 한곳은 따뜻한 탕이 아니고 실제로 들어가도 되는 탕인지 모르겠고 다른 한 곳은 따뜻한 물에 비 오는 날씨까지 더해지니 분위기가 최고였다. 

노천탕 규모가 크지 않아서 5-6명 정도만 앉아 있어도 꽉 차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빗소리 들으면서 얼굴은 시원하고 몸은 따뜻하니 좋은 경험이었다. 

그리고 사우나 할 수 있는 곳이 3곳 있었다. 

찜질방은 없고 목욕탕 내부에서 사우나는 가능하다

목욕탕 바로 옆에 주창장이 있고 규모가 꽤 큰데도 차가 많이 있었다. 

그래도 주말인데 자리가 부족하거나 하진 않았다. 아마도 비가 와서 그런걸 수도 있을 것 같긴한다. 

 

나도 온천 10 곳 넘게 가봤지만 유독 기억 나는 곳은 덕구온천, 문경종합온천인 것 같다. 

덕구온천이나 문경종합온천은 너무 멀어서 가기 어렵지만 월문온천은 드라이브도 즐기고 가볍게 온천욕도 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거리라 찾기 좋다. 

주말 경기도의 온천을 찾고 있다면 월문온천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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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승용 보조금 신청 안내: 7월 22일
주문확인: 7월 23일
자동차보험가입: 7월 24일
삼성 다이렉트 오토 신청: 7월 24일
결제: 7월 24일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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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카드 신청
취등록세

 

벌써 반년이 지나서 정확히 기억 나지 않지만, 

절차를 작성해보자면

 

7월 22일 테슬라 인도담당어드바이저에게 카톡이 왔다. 

관련해서 확인 사항 다시 한번 확인하고 메일로 기타 서류를 회신했다.

 

 

 

7월 23일 주문확인 메일을 받았고,

보험 가입 서류 제출이 필요해서 7월 24일 자동차 보험을 가입했다. 

보험 가입일은 인수일자보다 2일 정도 빠르게 가입했다. 

 

 

7월 24일 보조금 확정 문자를 받고, 

보험서류를 제출한 후에 결재링크 문자를 받고 결재 고고

카드 한도가 차량가 만큼 나오진 않지만 문제 되지 않는다. 

삼성카드에서 알려주는 계좌에 결제금액을 이체해 놓으면 다음날 자동으로 돈이 빠져나가게 된다. 

그렇게 돼도 카드 포인트 환급도 다 이상 없이 진행 된다.

 

여기까지 진행되면 어드바이저님과의 업무는 끝나고,

그 다음은 등록대행사를 통해서 취등록세와 번호판 선택 관련 안내가 온다. 

번호판은 대행사 측에서 10개 번호를 문자로 보내주면 그 중에 하나 선택하면 된다.

번호판을 내가 직접 등록할 수도 있지만 번거롭기도 하고 10만원 정도 더 드는거라 편하게 하자고 생각돼서 대행사를 통해 진행을 했다. 

 

 

 

이렇게 하면 어려울 것 같은 테슬라 자동차 구매가 마무리 된다.

추가로 환경부에서 충전을 위해서 카드를 미리 발급 받아두면 좋다. 

발급 시 차량번호를 넣으라고 하는데 그 부분은 나중에 수정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바로 충전을 해야하니 반드시 미리미리 신청해야한다!

 

원래는 내가 겪은 헷갈리거나 어려웠던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정리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다.

차량 인도 바로 전날 청라에서 전기차 화재가 크게 나서 차량 받은 후에 2일 정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설쳤었지만,

벌써 6개월이 넘었고 12,000km 넘게 이상 없이 잘 타고 있다. 

집과 직장에서 충전이 가능하다면 충전할 때의 번거로움도 없고 유지비도 저렴해서 멀리 다녀도 부담이 없다보니 좋은 것 같다.

이 글은 이미 구매를 마음 굳힌 사람들이 보고 있겠지만, 테슬라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는 적극 추천하니 주저 하지 말고 바로 구매 진행시작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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