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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다녀온 히든 클리프 후기를 7월에 작성한다

여행기간: 2025. 4. 23. ~ 2025. 4. 26. 

 

다녀온 지 한참 지나 숙소에 대한 기억은 흐릿..그래서 내용보다는 사진 위주로 글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룸 사진 먼저

깔끔깔끔하고 침구류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친구가 침대가 맘에 들어서 어딘건지 알아보고 싶어 했을 정도로 괜찮았던 것 같다. 

 

 

 

화장실도 깔끔했다. 

어매니티가 록시땅이라는 얘기는 미리 확인했었다. 

그런데 친구가 대용량으로 들어있는 어매니티를 좋아하지 않아 우리는 챙겨간 샴푸를 사용했다. 

 

 

금고, 역시 제주는 삼다수

 

 

회를 먹고 싶었는데 차 가지고 나가서 대리 부르기도 싫고, 택시 타기도 싫어 첫째날 저녁을 오는길에 하나로마트에 들려서 회와 군것질, 술을 사와서 테이블에서 먹었다. 호텔 가면 저렇게 의자가 마주보고 앉아서 먹을 수 있게 편하게 된 곳을 자주 못 봤는데 테이블이랑 너무 맘에 들었다. 

 

방엔 거의 없었지만 방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그렇고 다 맘에 들었다. 

 

 

수영장이 있어서 그런지 작은 건조대도 있었는데 그건 사진을 못 찍었다. 

 

 

 

여기까지 객실 내부

 

우리가 이 숙소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수영장!

친구가 수영장 좋은 곳으로 가고 싶다고 했고, 사진으로 봐도 넓찍한 수영장이 맘에 들었다. 

사람 많을 것 같아서 걱정 했는데 시기가 4월 말이라 그런지 사람도 없었다. 

이때는 오후 사용 시작 시간이라 우리가 첫입장이었다.

호텔 사이트에서 예약해서 이벤트가 있었는데 저녁에 하는 "풀문나이트인뮤직"이 이틀내내 공짜로 입장이 가능 했다. 

살짝 기대하고 갔지만 사람도 많지 않고 친구가 피곤하다고 해서 1시간 정도 수영 후 방으로 갔다. 

술이라도 마시면서 놀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수영에만 너무 집중했던 것 같다. 

 

 

둘째날 아침도 일찍부터 수영장을 갔다. 

 

둘째날 아침도 사람이 없어서 신나게 수영

연인들이 꽤 많았는데 와서 사진 많이 찍고 금방 사라졌다 ㅋㅋㅋ

넓은 수영장에서 수영 잘 하고 잘 놀고 있는데 친구가 수영을 그만하자고 했다. 

왜 그러냐고 하니깐 밝으니깐 바닥이 잘 보이는데 청소가 잘 안되어있는 것 같다고 했다. 

나도 알고는 있었다. 물때가 꽤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그래도 수영장 때문에 왔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 놀아서 아쉬웠다. 

방에 가기전에 억지로 사우나에 들어가서 사우나도 한번 해줬다. 

 

 

호텔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건 호텔 밖의 풍경이었던 것 같다. 

자고 일어나면 들리는 새소리도 뭔가 자연에 가까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숙소에 대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자면,

차 타고 조금 나가면 중문의 관광지 다 다닐 수 있어서 편하지만 걸어서 술 마시러 가고 싶은데 갈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그렇지만 우연히 산책 나갔다가 가까이 분위기 좋은 식당과 맥주집을 발견했다.

음식이 굉장히 특별했고(그치만 친구는 양고기는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음) 맥주집 맥주는 비싸지만 특이한 맥주를 맛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우리는 둘째날 1차는 식당에서, 2차는 맥주집에서 하고 숙소로 들어왔다. 

그리고 숙소에서 조금 걸어가면 연돈이 있다. 웨이팅은 질색팔색이어서 연돈은 패스

숙소 옆에 나무와 풀이 많아서 새소리도 많이 들리고 주차장에는 제비집도 있었다. 자연속에 들어온 느낌이었다.

숙소도 깔끔했고, 수영장은 넓고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단, 수영장 바닥의 청소만 잘 되어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만족하지만 다음에 또 갈거냐고 물어본다면 "글쎄..."  

제주에는 가성비 좋은 숙소들이 많으니깐 다른 좋은 곳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래도 넓은 수영장에서 멋진 사진을 찍고 싶다면 가보는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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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새로운 스마트 워치를 구입하였다. 새 워치 구입기를 작성하기 전에 2년간 갤럭시 워치5(Galaxy Watch 5) 사용 장단점을 작성했다.

2년간 나와 동고동락한 갤럭시 워치5

 
2년 전 쯤 만보기랑 하루 운동량 체크를 하고 싶어서 갤럭시 워치를 고민하고 있을 때 출장을 갔었는데 그 곳에서 교육이 끝나면 갤럭시 워치, 애플워치, 아이패드, 텔레비젼 등 엄청 빵빵한 경품을 준다고 했다. 

아직도 간직중인 갤럭시워치5박스


나는 교육하는 3일 동안 오매불망 갤럭시 워치 경품만 생각하면서 간절히 경품 당첨을 기도 했었다. 내가 1등은 안돼도 꼴등 당첨 운은 좀 있어서 내심 기대를 하고 마지막날 갤럭시 워치가 경품 당첨에 우리회사 이름이 불리더니 내 이름이 제일 처음 불렸다. 비싸진 않지만 고민하던 물건이 당첨되니 너무 신기하고 기뻐하면 워치를 받고 왔던 기억이 난다. 
 

2년간 동고동락한 나의 워치 초기화 후 ㅠㅠ


이제 갤럭시 워치를 사용하면서 내가 느낀 장단점을 적어본다. 
 
장점
1. 알람 기능
나는 보통 전화를 진동으로 해놓는데 진동을 못 느껴서 못 받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손목에 워치가 있으니 진동이 오기 때문에 전화를 못 받을 리가 없어졌다. 
 
2. 건강 관리 기능(만보기, 칼로리, 심박수, 수면 등 )
두번째로 운동모드가 다양하게 있어서 테니스나 줄넘기, 런닝 등 그때그때 모드로 바꾼 후 칼로리 소모량 측정이나 심박수 체크 등을 해주고 삼성 헬쓰앱에서 일주일간 운동이나 매달 걸음수로 순위 등 나름 동기부여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던 것 같다. 체성분 분석 기능도 있어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집에 있는 인바디 체중계와 오차가 꽤 심하게 나서 나중에 체성분 분석은 아예 사용하지 않게 됐다. 이런 건강과 연결 된 기능은 삼성헬쓰 앱을 깔아서 연동해서 해야지 유용하게 챙길 수 있다. 
 
장점은 다른 워치들도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서 사실 꼭 갤럭시 워치를 고집할 이유가 있을까 싶긴하다. 
 
단점
1. 짧은 배터리 수명
2년 동안 충전할 때를 제외하고는 약간 병 같이 항상 손목에서 차고 자고, 씻고, 다니고 했었는데 요 근래 충전횟수가 더 늘어나면서 약간 워치 교체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예전에 샤오미 미밴드 찰때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충전하면 됐었는데 어느 순간 매일 충전해야하는 상황이 됐고 귀찮고 매일 손목에 차고 있어야 하는데 충전하려고 한, 두시간 손목에서 뺐을 때 칼로리 계산 안되는 부분도 좀 아쉬웠다. 물론 대충 계산할 수 있지만 요새 그 칼로리와 연결해서 식단을 조절하고 있어서 그런 시간도 아까웠다. 
 
2. 측정 정확도에 대한 아쉬움
사실 나는 워치는 아주 예전의 미밴드 외에 처음 사용하는 거라 정확도가 어떤지는 잘 모른다. 
그런데 요새 운동을 좀 열심히 하고 건강관리에 신경 쓰다보니깐 갤럭시 워치는 다른 워치에 비해서 정확도 면에서 조금 부족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신뢰도 높은 워치를 착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전원이 꺼진 나의 워치


 
종합적으로 2년동안 갤럭시 워치를 잘 찼지만 2년만에 낸 내 결론은, 
좀 더 저렴하고 비슷한 기능의 워치가 많은데 굳이 비싼돈 주고 갤럭시 워치를 살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심지어 좀 더 저렴하고 비슷한 기능의 워치들 중에 충전하면 일주일에서 열흘씩 쓸 수 있는 모델들이 많은데 하다못 해 갤럭시 핏만 하더라도...그렇다고 갤럭시 워치가 엄청나게 정확해서 운동하는데 동기부여나 정확한 결과가 도출되는 것도 아니니 만보기, 심박수, 알림, 칼로리 정도 계산하실거면 더 저렴한 걸 사용하셔도 될 것 같고, 운동 한 부분을 더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조금 더 투자하는게 맞다고 생각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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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 더워지기전에 따뜻한 탕에 몸을 담구고 오고 싶었다. 

경기도 권으로 온천을 찾아보다 월문온천을 발견했다. 

때마침 비도 오고 해서 날도 축축하고 쌀쌀하니 따뜻한 탕에 들어가도 좋을 것 같은 날이었다. 

유튜브로 온천을 찾아보다 율암온천을 먼저 발견 했는데 사진이나 블로그 글을 보니 이전에 다녀왔던 곳이었다. 

유튜브에서는 극찬을 했지만 내가 갔을 땐 사람도 너무 많고 이상한 냄새도 나고 공사 중인 곳도 있고 찜질도 오래 하지 못 하고 해서 다시 가고 싶은 곳은 아니었기에 이번에는 월문온천으로 선택!

건물 밖에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내부는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어있었다.

출발 전에 다른 블로그도 찾아봤는데 내부가 깔끔해서 더 맘에 들었다. 

내부에 들어가면 왼쪽에는 기다리면서 차와 빵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동행한 분들이 기다리기 좋은 공간처럼 보였다. 

내부에 소소하게 온천에 대한 유래 및 특징이 적혀있다. 

온천수는 지하 700m에서 올라오는 천연염류온천수 월문온천은 온천단지 내에 공급되어 인근 숙소(모텔 등)에도 같은 온천수가 공급된다고 한다. 

 

※ 가격 안내 (2025. 4월 기준)  

대인: 11,000원

경로(만 65세 이상): 10,000원

소인(24개월~7세미만): 9,000원

조조할인(평일 9시 이전): 9,000원

추가적으로 월문온천은 따로 찜질을 할 수 있거나 애들이 놀만한 공간은 없다. 딱 목욕만 가능하다. 

 

결재하고 왼쪽 지하는 여탕, 오른쪽 2층은 남탕 가는 길이다.

여탕 입구 앞에 신발, 휴지통이 있다. 들어가면 바로 티켓 내고 키와 수건을 받으면 된다. 

온천이니 탕이 중요한대

온탕, 열탕, 이벤트탕, 마사지를 할 수 있는 탕?, 냉탕 그리고 노천탕!!!이 있다. 

날이 너무 춥지도 않아서 노천욕 즐기기에 좋은 날이었는데 탕이 2개 인 것 같은데 한곳은 따뜻한 탕이 아니고 실제로 들어가도 되는 탕인지 모르겠고 다른 한 곳은 따뜻한 물에 비 오는 날씨까지 더해지니 분위기가 최고였다. 

노천탕 규모가 크지 않아서 5-6명 정도만 앉아 있어도 꽉 차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빗소리 들으면서 얼굴은 시원하고 몸은 따뜻하니 좋은 경험이었다. 

그리고 사우나 할 수 있는 곳이 3곳 있었다. 

찜질방은 없고 목욕탕 내부에서 사우나는 가능하다

목욕탕 바로 옆에 주창장이 있고 규모가 꽤 큰데도 차가 많이 있었다. 

그래도 주말인데 자리가 부족하거나 하진 않았다. 아마도 비가 와서 그런걸 수도 있을 것 같긴한다. 

 

나도 온천 10 곳 넘게 가봤지만 유독 기억 나는 곳은 덕구온천, 문경종합온천인 것 같다. 

덕구온천이나 문경종합온천은 너무 멀어서 가기 어렵지만 월문온천은 드라이브도 즐기고 가볍게 온천욕도 할 수 있는 부담 없는 거리라 찾기 좋다. 

주말 경기도의 온천을 찾고 있다면 월문온천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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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승용 보조금 신청 안내: 7월 22일
주문확인: 7월 23일
자동차보험가입: 7월 24일
삼성 다이렉트 오토 신청: 7월 24일
결제: 7월 24일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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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카드 신청
취등록세

 

벌써 반년이 지나서 정확히 기억 나지 않지만, 

절차를 작성해보자면

 

7월 22일 테슬라 인도담당어드바이저에게 카톡이 왔다. 

관련해서 확인 사항 다시 한번 확인하고 메일로 기타 서류를 회신했다.

 

 

 

7월 23일 주문확인 메일을 받았고,

보험 가입 서류 제출이 필요해서 7월 24일 자동차 보험을 가입했다. 

보험 가입일은 인수일자보다 2일 정도 빠르게 가입했다. 

 

 

7월 24일 보조금 확정 문자를 받고, 

보험서류를 제출한 후에 결재링크 문자를 받고 결재 고고

카드 한도가 차량가 만큼 나오진 않지만 문제 되지 않는다. 

삼성카드에서 알려주는 계좌에 결제금액을 이체해 놓으면 다음날 자동으로 돈이 빠져나가게 된다. 

그렇게 돼도 카드 포인트 환급도 다 이상 없이 진행 된다.

 

여기까지 진행되면 어드바이저님과의 업무는 끝나고,

그 다음은 등록대행사를 통해서 취등록세와 번호판 선택 관련 안내가 온다. 

번호판은 대행사 측에서 10개 번호를 문자로 보내주면 그 중에 하나 선택하면 된다.

번호판을 내가 직접 등록할 수도 있지만 번거롭기도 하고 10만원 정도 더 드는거라 편하게 하자고 생각돼서 대행사를 통해 진행을 했다. 

 

 

 

이렇게 하면 어려울 것 같은 테슬라 자동차 구매가 마무리 된다.

추가로 환경부에서 충전을 위해서 카드를 미리 발급 받아두면 좋다. 

발급 시 차량번호를 넣으라고 하는데 그 부분은 나중에 수정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바로 충전을 해야하니 반드시 미리미리 신청해야한다!

 

원래는 내가 겪은 헷갈리거나 어려웠던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정리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다.

차량 인도 바로 전날 청라에서 전기차 화재가 크게 나서 차량 받은 후에 2일 정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설쳤었지만,

벌써 6개월이 넘었고 12,000km 넘게 이상 없이 잘 타고 있다. 

집과 직장에서 충전이 가능하다면 충전할 때의 번거로움도 없고 유지비도 저렴해서 멀리 다녀도 부담이 없다보니 좋은 것 같다.

이 글은 이미 구매를 마음 굳힌 사람들이 보고 있겠지만, 테슬라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면 나는 적극 추천하니 주저 하지 말고 바로 구매 진행시작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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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일: 7월 10일
전기차보조금 설문: 7월 16일
인도셀프예약일: 7월 18일
틴팅 예약: 7월 19일
이번 글은 여기까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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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승용 보조금 신청 안내: 7월 22일
주문확인: 7월 23일
자동차보험가입: 7월 24일
삼성 다이렉트 오토 신청: 7월 24일
결제: 7월 24일
다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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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카드 신청
취등록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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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문 시기가 애매해서 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불가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별 생각없이 지내고 있는데 전기차 보조금 관련 문자가 왔다.


설문 내용에 보조금 지급이 되지 않는 경우 인도여부에 관련 설문이 있길래 보조금이 진짜 얼마 안 남아서 그런가 싶었다.

그런데 2일 뒤에 갑자기 셀프인도예약 카톡이 두둥

 


정확히 18시가 되니 링크가 클릭됐고 나는 첫번째 날에 광명에서 11시에 픽업하는 것으로 선택!
시간은 11시만 선택할 수 있었다. 

내가 탁송을 하지 않은 이유는 받아서 바로 틴팅을 할 계획인데 미리 사전에 탁송 받을 업체를 확인해야하고 일자랑 시간등 협의하는게 혹시 어그러질까 작은 마음에 내가 가서 받자란 생각을 했다.

예약 후 바로 틴팅 업체 확인 및 틴팅 정보 확인해서 다음날 업체에 연락 후 예약 완료!

비용은 업체마다 다른데 밝게 하려면 여러곳 알아봐야 할 것 같다. 

나도 집 근처 두 곳을 비교하다 유명한 곳은 휴가 기간이라 그냥 집에서 제일 가까운 곳으로 가서 밝기 확인해보고 예약했다. 솔직히 좀 더 밝은 농도로 하고 싶었는데 밝은 필름지를 가져다 놓지 않는 것 같고, 밝은 필름지는 추가 비용이 너무 비쌌다. 

 

신차 패키지에 내가 원하는 필름지로 변경하여 115만원 계약 완료 했다. 

신차 패키지도 솔직히 예전에는 안 해서 안 해도 될 것 같지만 남들 다 하는거 나만 안 하는 것도 참 애매하고..

블랙박스가 진짜 고민 스러웠는데 배터리 보증 8년에 16만키로까지 되는데 괜히 블박 잘 못 연결했다가 더 골치가 아플 것 같아서 일단 당분간은 그냥 다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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